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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영상 생성 스타트업 픽스버스, 20억 달러 가치로 4.39억 달러 투자 유치

싱가포르 기반 AI 영상 생성 스타트업 픽스버스(PixVerse)가 시리즈 C 연장 라운드에서 4억 3,900만 달러를 유치하며 기업 가치 20억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알리바바 등 주요 투자자들이 참여했으며, 픽스버스는 이 자금으로 월드 모델(world model) 제공을 확대하고 전 세계 고객을 대상으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입니다. 틱톡의 모회사 바이트댄스(ByteDance) 출신 창업진의 데이터 라벨링 기술이 핵심 경쟁력으로 꼽힙니다.

23시간 전·2026.07.14·읽기 3·Ivan Mehta

AI 기반 영상 생성 스타트업 픽스버스(PixVerse)가 최근 시리즈 C 연장 라운드를 통해 총 4억 3,900만 달러(약 6,000억 원)의 투자를 유치하며 기업 가치 20억 달러(약 2조 7,000억 원) 이상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 3월 CDH 인베스트먼트(CDH Investments) 주도로 진행된 초기 시리즈 C 라운드에 이은 추가 투자로, 알리바바(Alibaba), 롤라팔루자 캐피탈(Lollapalooza Capital), 미래에셋(Mirae Asset) 등 유수의 투자자들이 참여했습니다. 픽스버스는 이번 자금으로 월드 모델(world model) 기술을 고도화하고 글로벌 시장 확장에 박차를 가할 예정입니다.

2023년 왕 창후(Wang Changhu)와 제이든 셰(Jaden Xie)가 공동 설립한 픽스버스는 소비자 및 API용 V-시리즈, 전문가용 C-시리즈, 게임 개발 및 월드 빌딩용 R-시리즈 등 다양한 영상 생성 모델을 제공합니다. 특히 올해 초 출시된 R-시리즈 월드 모델은 게임 개발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픽스버스의 도구를 사용하면 최대 4K 해상도의 고품질 영상을 오디오와 함께 생성할 수 있으며, 이미지-투-비디오(image-to-video) 생성 비용은 분당 4.80달러로 경쟁력 있는 가격을 제시합니다. 현재 1억 5천만 명 이상의 등록 사용자와 1,500만 명 이상의 월간 활성 사용자(MAU)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픽스버스는 자사의 핵심 경쟁력으로 ‘데이터 라벨링(data labeling)’ 기술을 꼽습니다. 공동 창업자 창후는 바이트댄스(ByteDance)에서 틱톡(TikTok)의 핵심 시각 이해 기술을 개발하며 AI 기반의 정확한 데이터 라벨링 및 강력한 추천 알고리즘 구축 경험을 쌓았습니다. 셰는 “데이터는 어디에나 있지만, 어떻게 라벨링하느냐가 핵심 차이”라고 강조하며, 이 경험이 영상 생성 플랫폼 구축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설명합니다. 현재 픽스버스는 싱가포르, 베이징, 상하이에 150명의 직원을 두고 있으며, 이번 투자를 통해 연구 인력과 시장 진출(go-to-market) 인력을 확충할 계획입니다.

AI 영상 생성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픽스버스는 소비자 및 기업 시장 모두에서 큰 기회를 보고 있습니다. 개인 사용자는 재미를 위한 영상 제작이나 AI로 만든 짧은 영상 콘텐츠 소비에 적극적이며, 기업은 마케팅, 교육, 크리에이티브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 영상 생성 기술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셰는 오픈AI(OpenAI)가 소라(Sora) 2를 중단하고 메타(Meta), 텐센트(Tencent) 등 다른 빅테크 기업들이 고품질 영상 모델을 만드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어, 시장에서 고품질을 충족하는 소수의 기업만이 기회를 잡을 것이라고 전망합니다. 바이트댄스의 시댄스(Seedance), 런웨이(Runway), 루마(Luma) 등 경쟁사들이 치열하게 경쟁하는 가운데, 픽스버스는 알리바바와의 협력을 통해 기업 고객을 확대하고 새로운 V-시리즈 및 월드 모델을 출시하며 시장 선두를 노리고 있습니다.

1인 창업자를 위한 기회 분석
AI 분석 · 참고용이며 검증이 필요합니다
4/10
보통
4점인가

핵심 기술 개발 난이도가 높고, 이미 글로벌 경쟁이 치열하여 1인 창업자가 직접 뛰어들기에는 진입 장벽이 높습니다.

문제 / 미충족 수요

고품질의 AI 영상 생성 기술은 여전히 소수 기업만이 제공하며, 특정 산업(게임, 영화) 및 마케팅 분야에서 효율적인 콘텐츠 제작 수요가 높습니다.

한국 시장
국내 있음국내에도 AI 영상 생성 서비스가 있으나, 픽스버스처럼 월드 모델이나 특정 산업에 특화된 고품질 솔루션은 아직 초기 단계입니다.
수익 모델

B2B SaaS 구독, API 종량제, B2C 구독 · 돈 내는 주체: 게임 개발사, 영화 제작사, 광고/마케팅 에이전시, 콘텐츠 크리에이터, 일반 기업의 마케팅/교육 부서

1인 실현 가능성
2/5

고품질 AI 영상 생성 모델 개발은 막대한 데이터와 컴퓨팅 자원, 전문 인력이 필요하여 1인 창업자가 직접 핵심 기술을 개발하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진입 지점 (Wedge)

특정 산업(예: 국내 중소 게임 개발사)의 니즈에 맞춰 특화된 AI 영상/월드 생성 템플릿 및 워크플로우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여 진입합니다.

이번 주 첫 실험

국내 게임 개발 커뮤니티나 마케팅 에이전시를 대상으로 AI 영상 생성 툴 사용 현황 및 미충족 수요에 대한 설문조사 또는 인터뷰를 진행합니다.

Original source
이 글은 TechCrunch의 기사를 yozm.tech가 한국어로 재작성한 버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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