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교육 플랫폼 '디디쌤'을 서비스하는 스타트업 산타가 화정종합사회복지관과 손잡고 시니어(고령층)를 위한 디지털 및 인공지능(AI) 교육을 정기적으로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고령화 사회에서 디지털 소외 현상이 심화되는 가운데, 시니어들이 AI 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일상생활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중요한 움직임입니다.
이번 업무협약(MOU)의 핵심은 일회성 교육에 그치지 않고, 실증 사업 종료 이후에도 지속적이고 정기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점입니다. 양 기관은 시니어 대상 AI 역량 진단부터 맞춤형 교육, 그리고 실제 AI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기획하고 실행할 예정입니다. 이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시니어들이 AI를 능동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도는 고령층의 삶의 질 향상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의 디지털 포용성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AI와 같은 첨단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시대에 시니어들이 디지털 세상에서 소외되지 않고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세대 간 디지털 격차를 줄이고 건강한 디지털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중요한 의미를 가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