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가 해외 브랜드의 한국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글로벌 공식 에이전시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해외 브랜드가 한국에서 제품을 성공적으로 펀딩하고 유통할 수 있도록, 복잡한 현지화 과정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해외 브랜드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KC인증, 통관, 콘텐츠 제작, 광고, 고객 응대(CS), 배송 등 여러 서비스를 한곳에서 연결받을 수 있게 됩니다.
해외 브랜드가 한국 시장에 제품을 선보이려면 단순히 제품력 외에도 한국 시장에 대한 이해, 그리고 법적 요구사항인 KC인증과 복잡한 통관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또한, 국내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는 콘텐츠 제작, 효과적인 광고 집행, 신속한 고객 응대, 그리고 안정적인 배송 시스템까지 갖춰야 합니다. 와디즈의 이번 프로그램은 이러한 개별적인 난관들을 제품 유형과 준비 단계에 맞춰 검증된 국내 에이전시와 연결해줌으로써, 해외 메이커들이 펀딩 준비부터 운영, 나아가 유통 확장까지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실제로 스마트 프로젝터 브랜드 엑스지미(XGIMI)는 두 차례 펀딩으로 누적 25억 원을, 전자기기 브랜드 유그린(UGREEN)은 네트워크 스토리지 '나스(NASync)' 펀딩으로 23억 원을 기록하는 등 성공적인 사례를 만들어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해외 브랜드에게는 새로운 시장 진입의 문턱을 낮춰주는 동시에, 국내 에이전시들에게는 와디즈를 통해 해외 브랜드와의 접점을 넓히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합니다. 와디즈는 앞으로도 프로젝트 수행 경험과 분야별 전문성을 갖춘 공식 에이전시를 추가로 선정하여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할 계획입니다. 이는 좋은 제품을 가지고도 현지화의 복잡성 때문에 한국 시장 진입을 망설였던 글로벌 브랜드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며, 국내 소비자들은 더 다양하고 혁신적인 해외 제품을 와디즈를 통해 만나볼 수 있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