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Mac) 사용자들을 위한 새로운 화면 녹화 앱 '스크린 레코더(Screen Recorder)'가 등장했습니다. 이 앱은 단순한 화면 녹화를 넘어, 전문가 수준의 데모, 튜토리얼, 소셜 미디어용 영상을 쉽게 만들 수 있도록 자동 줌, 부드러운 움직임, 다양한 편집 기능을 통합하여 주목받고 있습니다. 기존 화면 녹화 앱들이 제공하지 못했던 편리함과 강력한 기능을 한데 모아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려는 시도로 보입니다.
스크린 레코더는 49달러의 일회성 결제로 이용할 수 있으며, 워터마크나 시간 제한 없이 고품질 영상을 제작할 수 있습니다. 주요 기능으로는 커서를 따라가는 자동 줌(automatic zoom), 커서 크기 및 스타일 변경, 클릭 하이라이트 등 커서 효과, 카메라 오버레이(overlay) 등이 있습니다. 특히, 녹화 즉시 타임라인 에디터가 열려 별도의 앱으로 파일을 옮길 필요 없이 바로 편집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입니다. 트림, 분할, 자막 추가, 배경 변경, 이미지 및 비디오 삽입, 사운드 추가 등 다양한 편집 도구를 제공하며, 아이패드(iPad), 데스크톱, 모바일 등 다양한 플랫폼에 최적화된 레이아웃 템플릿도 지원합니다.
가장 독특하고 강력한 기능 중 하나는 무료 자동 전사(auto transcription) 기능입니다. 사용자가 녹화 중 말한 영어 음성을 맥 기기 내에서 직접 전사하여 자동으로 자막을 생성해 줍니다. 이는 외부 서버 업로드나 계정 생성 없이 기기 내에서 처리되므로 개인 정보 보호 측면에서도 유리합니다. 이러한 기능들은 창업가, 교육자, 콘텐츠 크리에이터, 지원팀 등 다양한 사용자들이 세련되고 매력적인 화면 녹화 영상을 빠르고 쉽게 만들 수 있도록 돕습니다. 하나의 앱에서 녹화, 편집, 자막 생성까지 모든 과정을 처리함으로써 작업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최종적으로 MP4 형식으로 720p, 1080p, 4K 해상도로 내보낼 수 있어 유튜브(YouTube), 슬랙(Slack), 노션(Notion) 등 다양한 플랫폼에 바로 공유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