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저전력 AI 반도체 전문 기업 딥엑스(DeepX)가 최근 '저전력 엣지 컴퓨팅 가속용 AI 추론 기술'로 정부의 녹색기술 인증을 획득했습니다. 이는 AI 반도체 기술이 에너지 효율성을 높여 환경 보호에 기여할 수 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딥엑스의 기술력이 친환경적인 가치를 창출한다는 의미를 가집니다.
이번에 녹색기술 인증을 받은 딥엑스의 기술은 엣지 AI(Edge AI) 기기에서 인공지능 추론(inference)을 수행할 때 전력 소비를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특히, 이 기술이 적용된 DX-M1 및 DX-H1 기반 AI 가속 모듈 4종도 녹색기술제품 확인을 받았습니다. 소형 엣지 AI 기기용으로는 DX-M1 기반 M.2 가속 모듈 2종(DX-M1 M.2 LPDDR5x2, DX-M1M M.2(2GB))이, 고성능 AI 추론용으로는 DX-H1 기반 제품이 포함됩니다. 이러한 제품들은 스마트 시티, 스마트 팩토리, 지능형 CCTV 등 다양한 엣지 AI 애플리케이션에서 에너지 효율적인 AI 연산을 가능하게 합니다.
딥엑스의 이번 녹색기술 인증은 AI 기술이 단순한 성능 향상을 넘어 지속 가능한 미래에 기여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입니다. AI 반도체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데이터센터와 엣지 디바이스의 전력 소비량 증가가 환경 문제로 대두되는 상황에서, 딥엑스의 저전력 기술은 이러한 우려를 해소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이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강화하고, 친환경 기술을 선호하는 시장의 요구에 부응하며, 궁극적으로 딥엑스가 엣지 AI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 우위를 확보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