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테크노파크가 지난 24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 '2026년 민관공동기술사업화 R&D(기술이전사업화) 역량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이 교육은 공공기술을 이전받은 기업들이 실제 사업화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연구개발(R&D) 기획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이번 교육은 특히 기술이전 사업화 실무에 초점을 맞춰 진행되었습니다. 참여 기업들은 연구개발계획서 작성법에 대한 심층 교육을 받았으며, 전문가와의 1대1 맞춤형 상담을 통해 각 기업의 특성과 기술에 맞는 구체적인 사업화 전략을 모색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실질적인 지원은 기업들이 공공기술을 성공적으로 상용화하는 데 필요한 실무적 이해도와 전문성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습니다.
서울테크노파크의 이번 교육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기업들이 실제 사업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문제들을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돕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공공기술의 민간 이전은 국가 연구개발 투자의 효율성을 높이고, 혁신 기술이 시장에 빠르게 안착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중요한 통로가 됩니다. 이러한 교육 프로그램은 기술사업화 생태계 전반의 역량을 강화하고, 궁극적으로는 국내 산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