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의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탈(CVC)인 롯데벤처스가 국내 최대 농식품 스타트업 박람회 'AFPRO 2026'에서 자사의 푸드테크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미래식단'에 참여한 12개 스타트업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전시는 롯데벤처스가 대기업과 스타트업 간의 성공적인 협업 모델을 제시하고, 이를 통해 농식품 산업의 혁신 생태계를 확장하려는 의지를 보여주는 자리입니다.
'미래식단'은 올해로 6년째 운영되는 롯데벤처스의 대표적인 푸드테크 육성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유망한 푸드테크 스타트업을 발굴하여 롯데그룹 계열사와의 사업 연계를 지원하고, 투자 및 멘토링을 제공함으로써 스타트업의 성장을 돕습니다. 이번 AFPRO 2026에서는 공동관을 통해 대체 단백질, 스마트팜, 식품 폐기물 업사이클링 등 다양한 분야의 혁신 기술을 가진 12개 스타트업이 소개되었습니다.
이러한 대기업 주도의 오픈이노베이션은 빠르게 변화하는 푸드테크 시장에서 대기업은 새로운 기술과 아이디어를 수혈하고, 스타트업은 대기업의 인프라와 자본을 활용하여 시장에 빠르게 안착할 수 있는 상생 모델을 구축합니다. 이는 국내 푸드테크 산업의 전반적인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 먹거리 솔루션을 모색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롯데벤처스의 이번 전시는 단순히 스타트업을 소개하는 것을 넘어, 푸드테크 분야의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고 산업 전반의 혁신을 가속화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