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창업기술지주와 지스트기술지주가 포스코홀딩스, 한국전력(KEPCO)과 손잡고 지역 유망 스타트업 발굴 및 투자 유치를 위한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추진합니다. 이번 '2026 이노폴리스 오픈이노베이션 POSCO×KEPCO Connect Stage'는 전남과 광주 지역의 기술 창업 기업들이 대기업 및 공기업의 전략 사업과 직접 협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9월 2일까지 참가 기업을 모집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대기업과 공기업이 실제 필요로 하는 기술 수요를 명확히 제시하고, 이에 부합하는 스타트업을 찾아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단순한 투자 유치를 넘어, 포스코홀딩스와 한국전력의 사업 부서와 직접적인 협업을 통해 스타트업의 기술이 실제 사업에 적용되고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특히, 지역 기반의 기술 창업 기업들에게는 대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시장 검증과 스케일업(scale-up)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이번 오픈 이노베이션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스타트업 생태계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대기업의 자원과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지역 스타트업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이는 다시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혁신 역량 강화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대기업 입장에서는 외부의 혁신 기술을 빠르게 도입하여 신사업 기회를 모색하고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상생 모델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