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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포집 분리막 기업 씨이엘랩, 크립톤 투자 유치

탄소포집·활용·저장(CCUS) 기술의 핵심인 기체 분리막을 개발하는 씨이엘랩(CEL LAB)이 액셀러레이터 크립톤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이 자금으로 연내 연간 12만㎡ 규모의 분리막 제조 설비를 구축하고, 국내외 CCUS 및 선박용 탄소포집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입니다. 씨이엘랩은 탄소포집 외에도 바이오가스 업그레이딩, 부생수소 회수 등 다양한 탄소중립 분야에 적용 가능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3시간 전·2026.07.05·읽기 2·김민정

탄소포집·활용·저장(CCUS) 기술 전문 기업 씨이엘랩(CEL LAB)이 액셀러레이터 크립톤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하며 기후테크 분야에서의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습니다. 이번 투자는 크립톤의 지역창업생태계 라이콘 펀드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씨이엘랩은 확보된 자금으로 올해 말까지 연간 12만㎡ 규모의 분리막 제조 파일럿 설비를 구축할 예정입니다. 이 설비가 가동되면 국내외 CCUS 시장은 물론, 선박용 탄소포집(OCCS) 시장까지 본격적으로 공략할 계획입니다.

씨이엘랩의 핵심 기술은 고성능 기체 분리막으로, 이는 탄소포집 외에도 다양한 탄소중립 산업에 적용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바이오가스에서 메탄 순도를 높이는 바이오가스 업그레이딩, 산업 공정에서 발생하는 부생수소를 효율적으로 회수하는 데 활용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씨이엘랩은 지난해 말 미국 퍼듀대학교에 연구용 분리막 모듈 80기를 수출하며 기술력을 입증했으며, 이차전지 재활용에 필요한 양극성 분리막(Bipolar membrane) 상용화를 위해 미국 렌셀러 폴리테크닉 대학교(RPI) 및 일리노이 대학교 시카고(UIC) 연구팀과 공동 개발을 진행하는 등 연구 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이번 투자는 씨이엘랩이 보유한 원천기술의 사업화 가능성과 글로벌 확장성, 그리고 기후테크 분야에서의 사회적 임팩트를 높게 평가받은 결과입니다. 씨이엘랩은 최근 벤처기업협회 '이달의 우수벤처' 선정,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넷제로 챌린지X 선정, 소재·부품·장비 전문기업 인증을 받는 등 대외적으로도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김종표 씨이엘랩 대표는 미국 최고 수준의 연구 그룹과의 공동 개발을 통해 글로벌 기술 장벽을 높이고, 2033년까지 글로벌 스마트 메가 팩토리를 완성하여 세계적인 기후테크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1인 창업자를 위한 기회 분석
AI 분석 · 참고용이며 검증이 필요합니다
3/10
약한 신호
3점인가

대규모 자본과 고도의 기술력이 필요한 분야로, 1인 창업자가 직접 진입하기에는 현실적인 장벽이 너무 높습니다.

문제 / 미충족 수요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효율적인 탄소 포집 및 활용 기술의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습니다.

한국 시장
국내 있음한국에도 탄소 포집 기술 개발 기업들이 있으나, 분리막 소재 분야는 여전히 기술 고도화가 필요한 영역입니다.
수익 모델

B2B 설비 및 소재 판매, 기술 라이선싱 · 돈 내는 주체: 대규모 발전소, 산업 플랜트, 선박 제조사, 바이오가스 생산 기업 등

1인 실현 가능성
1/5

고도의 화학 공학 및 소재 기술, 대규모 설비 투자가 필요하여 1인 창업자가 진입하기 매우 어렵습니다.

진입 지점 (Wedge)

기존 분리막 기술의 특정 니치 마켓(예: 소규모 바이오가스 플랜트용 메탄 순도 향상 모듈)에 특화된 저비용/고효율 솔루션 개발

이번 주 첫 실험

특정 산업 폐기물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가스 분리 수요를 가진 잠재 고객 5곳을 인터뷰하여 니즈와 기존 솔루션의 한계점 파악

Original source
이 글은 Platum의 기사를 yozm.tech가 한국어로 재작성한 버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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