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협회가 국내 벤처기업들의 인도 및 서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2026 INKE 인도 시장진출 지원 프로그램' 참가 기업을 모집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선정된 기업들이 오는 10월 12일부터 15일까지 인도 뉴델리에서 현지 바이어들과 1:1 수출 상담을 진행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는 협회의 글로벌 한인 벤처 네트워크인 INKE(세계한인벤처네트워크) 뉴델리 지부의 현지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여 추진됩니다.
참가 기업으로 최종 선정되면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벤처기업협회는 기업별로 적합한 현지 바이어를 사전에 발굴하여 5~6건의 1:1 매칭 상담을 주선할 예정입니다. 또한, 상담을 위한 전용 공간과 전문 통역원, 현지 이동 차량을 제공하여 기업들이 비즈니스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이 외에도 인도 시장 진출 전략 세미나, 현지 산업 시찰, 그리고 상담 이후의 후속 미팅 연계까지 폭넓은 지원이 포함됩니다. 모집 분야는 일반 소비재, 화학제품, 산업기계, 자동차 부품, ICT·소프트웨어, 전기·전자, 기계·금속, 자동화·로봇 등 인도 시장 수요와 연계 가능한 산업 전반에 걸쳐 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빠르게 성장하는 인도 시장이 국내 벤처기업들에게 제공하는 큰 기회를 포착하기 위함입니다. 벤처기업협회 관계자는 INKE 뉴델리 지부의 강력한 현지 네트워크와 밀착 지원을 통해 참가 기업들이 실질적인 수출 계약과 파트너십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단순히 일회성 상담을 넘어, 장기적인 관점에서 한국 벤처기업들이 인도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성장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