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피어스 스튜디오가 오는 9월 2일 서울 마포중앙도서관에서 'AI, 생성과 완성 사이'를 주제로 AI 콘텐츠 포럼을 개최하며, 드라마 '김부장'의 3분 풀 AI 시퀀스 제작 과정을 상세히 공개합니다. 이번 포럼은 생성형 AI가 콘텐츠 제작의 핵심 도구로 부상하는 가운데, 실제 상업 콘텐츠 현장에서 AI가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조명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모피어스 스튜디오는 AI 창작 플랫폼 '에이크론(AICRON)'을 운영하며, 이 플랫폼을 활용해 '김부장' AI 시퀀스를 제작했습니다. 포럼에서는 이 3분 분량의 AI 영상이 기획 단계부터 최종 완성에 이르기까지 어떤 AI 기술과 워크플로우를 거쳤는지, 그리고 이 과정에서 발생한 도전 과제와 해결 방안 등을 공유할 예정입니다. 이는 AI 기술이 단순한 보조 도구를 넘어, 콘텐츠 제작의 핵심 주체로 기능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가 될 것입니다.
이번 사례는 AI가 콘텐츠 산업에 가져올 변화의 방향성을 제시합니다. 특히 영상 제작 분야에서 AI가 기획, 스토리보드, 캐릭터 디자인, 배경 생성, 애니메이션 등 전반적인 과정에 개입하여 제작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이는 소규모 스튜디오나 1인 창작자에게도 고품질 콘텐츠 제작의 문턱을 낮춰주는 기회가 될 수 있으며, 콘텐츠 산업 전반의 생산성과 창의성을 높이는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