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대중화에 앞장서 온 카오스재단이 인공지능(AI) 시대에 인간의 역할과 미래를 심도 깊게 다룬 '2026 카오스 콘서트: 인긴-인간-인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지난 1일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4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진행되었으며, 얼리버드 티켓이 전석 매진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모았습니다.
이기형 이사장(그래디언트 대표)이 이끄는 카오스재단은 이번 콘서트에서 빠르게 확산하는 AI 기술 속에서 인간의 의미와 미래를 과학적 관점에서 탐색했습니다. 총 803명의 참석자가 현장을 찾아 AI가 가져올 변화와 그 속에서 인간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강연과 토론을 경청했습니다. 이는 과학적 지식을 일반 대중에게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려는 재단의 꾸준한 노력의 일환입니다.
이번 콘서트는 AI 기술 발전이 가속화되는 현 시점에서 인간 고유의 가치와 역할을 재조명하는 중요한 기회였습니다. 단순한 기술 소개를 넘어, AI가 인간 사회와 개인의 삶에 미칠 장기적인 영향에 대해 깊이 있는 성찰을 유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이러한 대중 과학 강연은 일반 시민들이 복잡한 과학 기술 이슈를 이해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필수적인 역할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