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코나투스의 가맹 택시 브랜드 '투루택시'가 가맹 차량 1만 대를 돌파하며 괄목할 만한 성장을 기록했습니다. 코나투스는 2024년 1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으며, 지난 해에는 연결 기준 매출 300억 원을 넘어서며 창사 이래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국내 모빌리티 시장에서 가맹 택시 사업 모델의 성공 가능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로 평가됩니다.
'투루택시'는 코나투스가 카카오T 블루 파트너스 브랜드로 운영하는 가맹 택시 서비스입니다. 코나투스는 가맹본부로서 기사 모집, 수익 정산, 운영 지원 등 전 과정을 담당하며 서울과 경기권을 중심으로 개인택시와 법인택시 양쪽에서 가맹을 적극적으로 확대해왔습니다. 2018년 AI 기반 택시 동승 서비스 '반반택시'로 시작한 코나투스는 2021년 리본택시 운영사 티원모빌리티를 인수하며 가맹 사업 기반을 넓혔고, 2020년부터는 택시, 대리운전, 교통약자 이동지원 사업자를 위한 B2B SaaS 솔루션(솔루션)으로 사업을 다각화하여 카카오T 교통약자 이동지원, 똑타 등 다양한 플랫폼에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난해에는 대리운전 배차 및 관제 솔루션 운영사 CMNP(콜마너)를 인수하며 사업 포트폴리오를 더욱 강화했습니다.
이번 '투루택시' 가맹 1만 대 달성과 흑자 전환은 코나투스가 단순한 플랫폼 운영을 넘어, 가맹 기사의 실질적인 수익 개선과 승객 서비스 품질 향상에 집중한 결과로 풀이됩니다. 모빌리티 시장의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코나투스의 이러한 성과는 안정적인 운영 기술력과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한 가맹 사업 모델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향후 코나투스는 가맹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국내 모빌리티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전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