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서울에서 개최된 한-아세안 AI 스타트업 경진대회에서 인도네시아의 인공지능(AI) 기반 폐기물 관리 솔루션 기업 '퍼리스(Peris)'가 최종 우승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 대회는 아세안 10개국에서 선발된 유망 AI 스타트업들이 참여하여 혁신적인 기술과 사업 모델을 선보이는 자리였으며, 한국과 아세안(ASEAN) 국가들 간의 AI 기술 교류 및 협력 증진을 목표로 진행되었습니다.
퍼리스는 AI를 활용해 폐기물 수거 경로를 최적화하고, 폐기물 처리 효율성을 높이는 솔루션을 제공하여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들의 기술은 도시의 폐기물 관리 비용을 절감하고 환경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잠재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퍼리스 외에도 다양한 분야의 아세안 AI 스타트업들이 참여하여 각국의 특색 있는 문제 해결 방안을 제시하며 기술력을 뽐냈습니다.
이번 경진대회는 한국과 아세안 지역의 AI 생태계가 상호 발전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아세안 국가들은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과 풍부한 인적 자원을 바탕으로 AI 기술 도입 및 혁신에 대한 높은 수요를 보이고 있으며, 한국은 선도적인 AI 기술력과 스타트업 육성 경험을 통해 이들의 성장을 지원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협력은 양측 모두에게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고, 글로벌 AI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