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AI 기반 피트니스 앱 '베터(Better)'가 음식 사진 한 장으로 칼로리와 영양 성분을 자동으로 분석해 기록하는 혁신적인 기능을 공개했습니다. 이 앱은 사용자가 식사 사진을 찍기만 하면 인공지능 모델이 음식의 종류와 양을 추정하여 칼로리,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등 주요 영양소(매크로) 정보를 자동으로 입력해줍니다. 이는 식단 기록의 번거로움을 크게 줄여 사용자들이 보다 쉽게 건강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베터는 단순한 식단 기록을 넘어, 운동 기록과 영양 섭취를 한 곳에서 통합 관리하는 올인원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300가지 이상의 운동 라이브러리, 개인 최고 기록(PR) 자동 감지, 휴식 타이머 등 운동 추적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100만 개 이상의 검증된 식품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정확한 영양 정보를 제공합니다. 특히, 오프라인 환경에서도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있어 인터넷 연결이 불안정한 헬스장이나 식당에서도 제약 없이 기록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입니다. 기본 기능은 평생 무료로 제공되며, 무제한 AI 사진 기록, 스마트 인사이트 등 고급 기능은 월 $3.99 또는 연 $29.99의 프리미엄 구독을 통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통합 관리 방식은 사용자가 자신의 운동 성과와 식단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더 효과적인 건강 관리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돕습니다. 기존에는 식단 관리 앱과 운동 기록 앱을 각각 사용해야 했지만, 베터는 이 두 가지 핵심 요소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사용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했습니다. 이는 건강 관리 앱 시장에서 사용자 경험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중요한 진전으로 평가되며, 바쁜 현대인들이 보다 쉽고 정확하게 건강 목표를 달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