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수학 학습관리시스템(LMS)인 '수학비서'를 개발한 에듀테크 스타트업 포스트매스가 신용보증기금(신보)의 혁신기업 지원 프로그램인 '퍼스트펭귄'에 선정되며 약 50억 원 규모의 성장 재원을 확보했습니다. 이는 앞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으로부터 확보한 정책자금과 합쳐진 것으로, 포스트매스는 이를 통해 AI 교육 기술 고도화와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낼 계획입니다.
신용보증기금의 '퍼스트펭귄'은 새로운 시장에 도전하는 기술 기반 혁신기업을 발굴하여 보증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프로그램입니다. 포스트매스는 지난 6월 이 프로그램에 선정되었으며, 이는 '수학비서'가 가진 AI 기술력과 교육 시장 혁신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로 풀이됩니다. '수학비서'는 학생들의 학습 데이터를 분석하여 맞춤형 학습 경로를 제공하고, 취약점을 진단하여 효율적인 학습을 돕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번 50억 원 규모의 재원 확보는 포스트매스가 AI 교육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더 많은 학생들에게 개인화된 학습 경험을 제공하는 데 중요한 발판이 될 것입니다. 특히 자체 인프라 확장은 서비스 안정성과 확장성을 높여,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미래 교육 시장을 선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는 국내 에듀테크 산업의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