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스마트 헬스케어 스타트업 홈플릭스가 최근 국제수면치유박람회에서 비접촉 생체신호 측정 기술과 원격의료 연계 서비스를 결합한 '아우름 생태계'를 선보였습니다. 이는 초고령사회 진입과 원격의료 제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시니어 헬스케어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전략으로, 관련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홈플릭스가 공개한 '아우름 생태계'의 핵심은 비접촉 헬스케어 솔루션인 '아우름 바이탈 프레임'입니다. 이 기술은 사용자가 별도의 장치를 착용하지 않아도 수면 중 심박수, 호흡수 등 주요 생체신호를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수집된 데이터는 인공지능 분석을 통해 개인 맞춤형 건강 관리 정보를 제공하며, 필요시 원격의료 서비스와 연동되어 전문가의 상담 및 진료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번 '아우름 생태계'는 단순한 기기 판매를 넘어, 실버타운과 같은 특정 공간에 최적화된 '공간형 헬스케어 플랫폼'을 지향합니다. 고령층이 거주하는 환경에서 상시적인 건강 모니터링과 즉각적인 의료 연계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시니어 케어의 질을 향상시키고 보호자의 부담을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는 다가오는 원격의료 시대에 맞춰 새로운 헬스케어 서비스 모델을 제시하는 중요한 시도로 평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