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서비스 '체인포인트(ChainPoints)'가 구글 플라이트(Google Flights)에 통합되어, 사용자가 항공권 가격을 자신이 보유한 항공사 마일리지(miles)나 신용카드 포인트(points)로 즉시 확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도구는 복잡한 포인트 환산 과정을 자동화하여, 현금 가격뿐만 아니라 다양한 포인트 체계에서의 실제 비용을 직관적으로 보여줌으로써 스마트한 여행 계획을 돕습니다.
체인포인트는 사용자가 보유한 특정 항공사 마일리지 프로그램(예: 스카이패스, 아시아나클럽)이나 신용카드 포인트(예: 대한항공 마일리지 전환 가능한 카드 포인트)를 설정하면, 구글 플라이트 검색 결과에 해당 포인트로 환산된 항공권 가격을 추가로 표시합니다. 예를 들어, 50만원짜리 항공권이 특정 마일리지로는 3만 마일, 다른 포인트로는 5만 포인트로 표시되는 식입니다. 이는 여러 항공사나 카드사의 포인트 가치가 제각각이어서 비교하기 어려웠던 기존의 불편함을 해소해 줍니다.
이 서비스는 단순히 현금 가격을 포인트로 변환하는 것을 넘어, 사용자가 보유한 포인트의 실질적인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복잡한 마일리지 차트나 환율 계산 없이도 가장 효율적인 방법으로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게 되어, 여행 비용 절감에 크게 기여할 수 있습니다. 특히, 다양한 마일리지와 포인트를 보유한 사용자들에게는 더욱 유용하며, 항공권 구매 결정 과정에서 시간과 노력을 절약해 주는 중요한 도구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