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쓰고 싶어도 막상 시작하거나 끝까지 마무리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수많은 아이디어와 자료가 쌓여 있지만, 결국 목차와 1장 폴더만 남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이러한 이들을 위해 AI 북 에이전트 'Booova(부바)'가 등장했습니다. Booova는 사용자가 가진 생각과 지식을 AI의 도움을 받아 한 권의 책으로 완성시켜주는 혁신적인 도구입니다.
Booova는 단순한 글쓰기 도구를 넘어, 책 쓰기 전 과정을 지원하는 AI 에이전트이자 작업 공간입니다. 사용자는 한 문장으로 아이디어를 시작하거나, 이미 가지고 있는 다양한 형식의 파일(PDF, Word, PowerPoint, EPUB, Markdown, 텍스트, 웹페이지, Google Drive, Dropbox, 팟캐스트, 녹음 파일, 스캔 문서 등)을 업로드하여 시작할 수 있습니다. AI는 이를 바탕으로 주제를 조사하고, 목차를 구성하며, 소설, 회고록, 자서전, 요리책, 튜토리얼, 실용서 등 픽션과 논픽션을 가리지 않고 책 한 권의 초고를 통째로 작성합니다. 사용자는 에이전트 채팅을 통해 방향을 조율하거나, 내장된 원고 편집기에서 직접 수정, 분할, 병합, 재작성 등 세밀한 편집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Skill' 기능을 활용해 책의 스타일을 변경하거나 표지와 챕터 삽화를 생성하는 등 부가적인 작업도 가능합니다. 완성된 책은 DOCX, EPUB, 인쇄용 PDF, HTML, Kindle KDP 팩 등 다양한 형식으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모든 상업적 권리는 사용자에게 있습니다.
Booova와 같은 AI 기반 글쓰기 도구의 등장은 콘텐츠 창작의 진입 장벽을 크게 낮추고 있습니다. 전문 작가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자신의 지식과 경험을 책으로 엮어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이는 개인 브랜딩 강화나 새로운 수익 창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아이디어는 풍부하지만 글쓰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전문가, 강사, 연구자들에게는 시간을 절약하고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강력한 도구가 될 것입니다. AI가 초고를 작성하고 편집을 돕는 역할을 함으로써, 저자는 콘텐츠의 핵심 메시지와 창의적인 아이디어 구상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됩니다. 이러한 변화는 출판 시장의 다양성을 증진시키고, 더 많은 독자들이 새로운 지식과 이야기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