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기술 기업 퍼셉트(Percept)가 현대자동차그룹의 개방형 플랫폼 'UX스튜디오 서울' 프로젝트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Red Dot Design Award 2026)'의 Digital Solutions - Brand Experience 부문에서 최고상인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Best of the Best)'를 수상했습니다. 이는 앞서 'iF 디자인 어워드(iF Design Award)' 수상에 이은 쾌거로, 퍼셉트의 기술 기반 경험 디자인 역량이 세계적인 권위의 디자인 어워드에서 연이어 인정받았음을 의미합니다.
'UX스튜디오 서울'은 현대자동차그룹이 미래 모빌리티 경험을 연구하고 공유하기 위해 구축한 개방형 플랫폼입니다. 퍼셉트는 이 스튜디오의 기획부터 공간, 서비스, 디지털 경험 전반을 디자인하며, 사용자들이 모빌리티의 미래를 직접 체험하고 영감을 얻을 수 있도록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했습니다. 특히, 디지털 솔루션과 브랜드 경험을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사용자에게 몰입감 높은 경험을 선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번 수상은 단순한 디자인 성과를 넘어, 미래 모빌리티 시대에 사용자 경험(UX) 디자인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기술 발전과 함께 모빌리티는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생활 공간이자 서비스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 속에서 사용자 중심의 디자인과 경험 설계는 기업의 핵심 경쟁력이 되고 있습니다. 퍼셉트의 수상은 이러한 흐름 속에서 한국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음을 입증하는 사례로, 국내 디자인 및 기술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