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종합기술원과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 주최한 '2026 공공기술 활용 딥테크 창업경진대회'가 최근 본선 발표평가와 시상식을 끝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이 대회는 공공 연구기관이 보유한 첨단 연구실 기술(딥테크)을 실제 창업과 사업화로 연결하여, 잠재력 있는 기술이 사장되지 않고 시장에서 가치를 창출하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이번 경진대회는 공공기술을 활용한 혁신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연구 성과의 사업화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전국에서 총 46개 팀이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펼쳤으며, 특히 연구실에 머물러 있던 기술을 소비자가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나 서비스로 발전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이는 단순히 기술 개발에 그치지 않고, 기술이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려는 노력의 일환입니다.
이러한 대회는 공공기술이 가진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내어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새로운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연구실 기술이 창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냄으로써, 기술 기반 스타트업(딥테크 스타트업)의 성장을 촉진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또한, 참가팀들은 전문가 멘토링과 네트워킹 기회를 통해 사업 모델을 구체화하고 투자 유치 가능성을 높이는 등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