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인바디가 딥테크 액셀러레이터 블루포인트파트너스와 손잡고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인바디라이크(InBodyLike)'를 통해 최종 선발된 6개 스타트업과의 협력을 본격화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11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연계하며, 인바디의 창업 정신을 이어받아 예비 및 초기 창업가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헬스케어 산업 생태계를 확장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인바디라이크'는 인바디의 2억 건 이상 체성분 빅데이터와 기술 인프라를 스타트업이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며, 블루포인트파트너스의 전문 멘토링과 투자 네트워킹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400여 개 팀이 지원한 가운데, 운동처방·피트니스, 의료·만성질환·재활, 시니어·근감소 등 다양한 헬스케어 분야에서 비즈니스 모델, 기술력, 팀 역량을 종합 평가해 퍼슬리, 넘즈에이아이, 케이바이오게이트웨이, 큐엠아이티, 세븐포인트원, 브이바디 등 6개 팀이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이들은 앞으로 4개월간 인바디와 블루포인트파트너스의 집중적인 지원을 받게 됩니다.
이번 협력은 인바디가 단순 투자를 넘어 사업 검증(PoC), 기술 검증, 글로벌 시장 진출까지 전방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스타트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인바디의 영향력과 스타트업의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시너지를 창출하여 헬스케어 산업 전반의 발전을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히, 헬스케어가 미래 핵심 산업으로 부상하는 가운데, 대기업과 스타트업 간의 상생 모델을 제시하며 국내 헬스케어 기술 혁신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