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가 로봇 기반 공간컴퓨팅(Spatial Computing) 분야 유망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와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한 IR 데모데이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10월 1일 대구센터 코워킹 스페이스에서 열렸으며, '2026년 로봇 기반 공간컴퓨팅 창업지원 사업'의 1차 데모데이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는 현실 공간을 디지털 정보로 인식, 분석하고 이를 로봇 작업에 활용하는 혁신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을 발굴하고 육성하려는 목적을 가집니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넥스(NEX) 프로그램'의 지역 특화형 모델로 추진되었습니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전담 기관으로 참여하며, 대구 지역의 로봇 및 정보통신기술(ICT) 인프라를 활용하여 공간컴퓨팅 기술 스타트업의 성장을 가속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데모데이에 참가한 스타트업들은 각자의 혁신적인 기술과 사업 모델을 투자자들에게 선보이며, 실제 투자 유치 기회를 모색했습니다.
이러한 지원은 대구가 로봇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미래 핵심 기술인 공간컴퓨팅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로봇과 공간컴퓨팅의 융합은 스마트 팩토리, 자율주행, 스마트 시티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올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 데모데이를 통해 발굴된 스타트업들이 성공적으로 성장한다면,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국내 기술 경쟁력 강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