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레터를 구독하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유용한 정보가 메일함에 쌓여 잊히는 경우가 잦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등장한 뉴스레터 리딩 앱 '봄봄(Bombom)'이 최근 사용자의 읽기 경험을 한층 더 깊게 만드는 '리캡(Recap)' 기능을 마이페이지에 도입했습니다. 이 기능은 사용자가 어떤 글을 얼마나 읽었는지, 어떤 생각을 남겼는지 등을 한눈에 돌아볼 수 있게 하여, 단순히 읽는 것을 넘어 읽은 내용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다시 활용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봄봄은 뉴스레터를 한곳에 모아주고 도착 알림, 읽기 챌린지, 연속 읽기 기록 등으로 꾸준한 독서를 유도하는 데 집중해왔습니다. 이번에 추가된 리캡 기능은 사용자가 지금까지 읽은 아티클 수, 연속 읽기 일수, 챌린지 진행 상황을 보여줍니다. 또한, 사용자가 남겼던 한 줄평, 북마크, 하이라이트 등 개인적인 기록들을 다시 확인할 수 있게 합니다. 이는 헤이버니(HeyBunny)와 같은 기존 뉴스레터 모아보기 서비스가 종료되는 상황에서, 사용자들에게 더 나은 대안을 제시하며 차별점을 부각하는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특히, 기술 면접 준비를 위한 '매일매일' 뉴스레터 연동 등 특정 분야의 사용자들을 위한 맞춤형 기능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리캡 기능은 사용자가 자신의 독서 패턴을 파악하고, 관심 있는 주제를 자연스럽게 발견하며, 중요한 정보를 다시 찾아보는 데 큰 도움을 줍니다. 단순히 읽는 행위를 넘어, 읽은 내용이 개인의 지식 자산으로 축적되고 활용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입니다. 앞으로 봄봄은 읽기 기록을 바탕으로 사용자의 관심사를 분석하고, 뉴스레터 추천이나 읽기 패턴 피드백 등 더 나은 개인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발전할 계획입니다. 이는 뉴스레터 시장의 성장과 함께 정보 과부하 시대에 개인의 정보 소비 습관을 개선하고 지적 생산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