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카메라를 활용해 사용자의 운동 횟수를 실시간으로 세어주는 인공지능(AI) 기반 피트니스 앱 '렙스탠다드(RepStandard)'가 새롭게 출시되었습니다. 기존 피트니스 앱들이 수동으로 운동 기록을 입력하거나 웨어러블 기기에 의존했던 것과 달리, 렙스탠다드는 스마트폰만으로 정확한 운동 추적과 개인화된 코칭을 제공하며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렙스탠다드는 온디바이스(on-device) 자세 감지(pose detection) 기술을 활용하여 스쿼트, 푸쉬업, 싯업, 플랭크 등 다양한 운동의 횟수를 실시간으로 인식합니다. 이 기술은 사용자의 움직임을 분석하여 정확한 횟수를 카운트하며, 모든 데이터 처리가 스마트폰 내부에서 이루어져 개인 정보 유출 우려를 최소화합니다. 또한, 사용자의 운동 진행 상황에 맞춰 난이도를 조절하는 적응형 일일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랭킹, 경험치(XP), 연속 운동 기록(streaks) 같은 게임화(gamification) 요소를 도입해 운동의 재미와 동기 부여를 강화합니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피트니스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을 수 있습니다. 별도의 고가 장비 없이 스마트폰만으로 전문적인 운동 코칭을 받을 수 있게 함으로써, 운동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특히, AI 기반의 정확한 횟수 카운팅과 맞춤형 프로그램은 사용자가 올바른 자세로 꾸준히 운동할 수 있도록 돕고, 운동 목표 달성률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는 피트니스 앱 시장에서 사용자 경험을 혁신하고, 더 많은 사람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도록 유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