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테크노파크가 신산업 진출과 디지털 전환(DX)을 추진하는 기업들을 위해 '사업재편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9월 2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기업 활력 제고를 위한 특별법'에 근거하여 기업의 자발적인 사업 구조 변경과 혁신을 지원하는 제도로, 중소기업부터 대기업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습니다.
서울테크노파크는 2021년부터 사업재편 파트너십 기관으로 활동하며, 미래차, 배터리, 탄소중립, IT, 헬스케어, 수소 등 다양한 첨단 산업 분야에서 약 130개 기업의 사업재편 승인을 성공적으로 지원해왔습니다. 이 제도를 통해 기업들은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기회를 얻게 됩니다.
이번 지원사업은 단순히 자금 지원을 넘어, 기업이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분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전환하고 디지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특히, 대내외 경제 환경 변화에 취약할 수 있는 중소기업들에게는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