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가 예비창업자들의 성공적인 창업을 돕기 위해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2기 참가자를 대폭 확대합니다. 지난 6월 5일 개최된 선배 창업자 인사이트 강연에는 100여 명의 예비창업자가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으며, 이 자리에서 프로젝트의 주요 내용과 2기 계획이 공개되었습니다.
이번 강연에서는 로비고스 김태용 대표가 연사로 나서 창업 아이템 발굴부터 사업화 과정, 그리고 실제 겪었던 어려움과 극복 사례를 생생하게 공유했습니다.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가 도전, 보육, 경연, 재도전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창업 인재 육성 프로그램임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1기 프로젝트에는 전국에서 6만 2,944명이 참여했으며, 이 중 청년 도전자가 68%, AI 활용 도전자가 25.6%를 차지하는 등 다양한 배경의 창업가들이 함께했습니다. 오는 7월부터 시작되는 2기에서는 선발 규모를 기존 5,000명에서 1만 명으로 두 배 확대하고, 재도전 멘토링 지원 및 재도전 경력 우대 제도를 새롭게 도입하여 더욱 폭넓은 기회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러한 프로그램 확대는 지역 창업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잠재력 있는 예비창업자들이 아이디어를 현실로 구현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발판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집니다.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인천대학교, 인하대학교 등 5개 지역 운영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아이디어 발굴부터 사업화, 그리고 성장 단계까지 전방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이재선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이사는 선배 창업자의 경험 공유가 예비창업자들에게 중요한 나침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창업 인재의 성장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