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사용자들을 위한 새로운 AI 기반 텔레프롬프터(teleprompter)인 '겟CTA(getCTA)'가 등장했습니다. 이 도구는 맥북 화면 상단의 노치(notch) 영역을 영리하게 활용하여, 사용자가 화상 회의나 온라인 발표 중에 스크립트를 보면서도 마치 카메라를 직접 응시하는 것처럼 보이게 합니다. 이는 발표자가 대본을 읽는다는 인상을 주지 않고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 혁신적인 접근 방식입니다.
겟CTA는 사용자가 미리 작성한 스크립트를 노치 아래에 부드럽게 스크롤하여 보여줍니다. 이를 통해 발표자는 시선을 크게 움직이지 않고도 대본을 따라 읽을 수 있으며, 상대방에게는 발표자가 자신감 있고 준비된 모습으로 직접 소통하는 것처럼 느껴지게 합니다. 특히 온라인 프레젠테이션, 웨비나, 원격 인터뷰 등 카메라를 보며 말해야 하는 상황에서 유용하며, AI 기술을 통해 스크립트의 흐름이나 속도를 조절하는 기능도 포함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러한 솔루션은 비대면 커뮤니케이션이 일상화된 현대 사회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집니다. 발표자는 스크립트에 의존하면서도 청중과의 눈맞춤을 유지하여 신뢰감을 형성하고, 메시지 전달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겟CTA와 같은 도구는 개인의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강화하고, 더 전문적이고 매끄러운 비대면 상호작용을 가능하게 하여, 궁극적으로는 디지털 시대의 소통 방식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