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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두시랩, 광산구와 시민 탄소 감축 앱 실증

기후테크 스타트업 오후두시랩이 광주 광산구, 남부대와 손잡고 시민 참여형 생활 탄소 배출량 진단 앱 실증 사업에 나섭니다. 주민들이 앱을 통해 일상생활 속 탄소 배출 데이터를 확인하고 친환경 활동을 실천하며, 15% 이상의 탄소 저감 효과를 목표로 합니다. 이번 실증은 지역사회 탄소중립 정책의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6일 전·2026.08.26·읽기 2·Platum

기후테크 스타트업 오후두시랩이 광주광역시 광산구, 남부대학교와 협력하여 시민 참여형 생활 탄소·ESG 플랫폼 구축 실증사업을 시작합니다. 이 사업은 광산구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을 진단하고 친환경 실천을 유도하는 앱을 활용하여, 실제 탄소 저감 효과를 검증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오후두시랩은 이번 실증을 위해 광산구 시민 참여형 탄소배출량 진단 앱을 개발했습니다. 이 앱을 통해 주민들은 이동, 에너지 사용, 식생활, 소비, 폐기물 등 다양한 일상 활동에서 발생하는 탄소 데이터를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습니다. 실증은 대조 실험 방식으로 진행되며, 앱을 사용하는 그룹과 사용하지 않는 그룹 간의 탄소 배출량 변화를 비교 분석하여 앱의 효과를 측정할 예정입니다. 오후두시랩은 이 사업을 통해 15% 이상의 탄소 저감률을 달성하고, 향후 광산구 21개 동 전체로 서비스를 확장할 계획입니다. 오후두시랩은 2020년 설립되어 공공기관 및 중소·중견기업의 탄소배출을 관리하는 AI 플랫폼 '그린플로(Greenflow)'를 운영하며, 사업장의 직접 배출(Scope 1)부터 전력 사용(Scope 2), 공급망 간접 배출(Scope 3)까지 자동으로 계산·추정하는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번 실증사업은 시민들이 직접 탄소중립 활동에 참여하고 그 효과를 체감하게 함으로써, 지역사회에 친환경 문화를 확산하고 지자체의 탄소중립 정책 수립에 중요한 기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오후두시랩 오광명 대표는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스스로 실천하고 체감할 때 비로소 탄소중립이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다"고 강조하며, 이번 사업이 시민 친환경 실천의 표준 모델을 제시하고 이를 지자체 정책에 반영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1인 창업자를 위한 기회 분석
AI 분석 · 참고용이며 검증이 필요합니다
3/10
약한 신호
3점인가

지자체 협력이 필수적이고, 이미 유사한 서비스가 존재하며, 1인 창업자가 진입하기에 시장이 좁고 복잡합니다.

문제 / 미충족 수요

시민 개개인의 일상생활 탄소 배출량 인식이 낮고, 실천으로 이어지는 구체적인 동기 부여 및 도구가 부족합니다.

한국 시장
국내 있음유사한 시민 참여형 탄소 감축 앱이나 플랫폼이 지자체 주도로 이미 존재하거나 개발 중인 경우가 많습니다.
수익 모델

B2G(정부 대상) SaaS 구독 또는 프로젝트 기반 계약 · 돈 내는 주체: 지방자치단체 또는 공공기관

1인 실현 가능성
2/5

지자체와의 협력이 필수적이며, 데이터 연동 및 분석 기술이 필요해 1인이 시작하기에는 진입 장벽이 높습니다.

진입 지점 (Wedge)

특정 지역의 소규모 커뮤니티나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탄소 감축 챌린지 앱 개발

이번 주 첫 실험

지역 커뮤니티 온라인 게시판이나 주민센터를 통해 생활 탄소 감축에 관심 있는 주민 100명 모집 및 설문조사 진행

Original source
이 글은 Platum의 기사를 yozm.tech가 한국어로 재작성한 버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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