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데이터 인텔리전스 기업 라이프엑스(LifeX)의 임신·영유아 헬스케어 서비스 '마미톡'이 부모들의 육아 고민을 전문가와 직접 연결하는 '전문가 라이브' 프로그램을 새롭게 시작합니다. 이는 방대한 육아 정보 속에서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찾기 어려워하는 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려는 시도로 보입니다.
마미톡은 오는 18일 오전 11시, 이화여대 언어병리학과 임동선 교수와 함께 아이 언어발달을 주제로 첫 라이브 방송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마미톡 커뮤니티에 올라오는 부모들의 실제 질문과 고민을 바탕으로 기획되었으며, 전문가가 육아 과정에서 참고할 수 있는 실용적인 조언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 마미톡은 글로벌 누적 가입자 약 280만 명, 월간 활성 이용자(MAU) 약 77만 명을 보유한 대표적인 임신·육아 플랫폼으로 성장했습니다.
이러한 전문가 라이브 프로그램 도입은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사용자 참여와 상호작용을 통해 서비스의 가치를 높이는 전략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특히 육아는 개인차가 크고 정답이 없는 영역이 많아, 전문가의 맞춤형 조언은 사용자 만족도를 크게 높일 수 있습니다. 이는 마미톡이 방대한 사용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실제 수요를 파악하고, 이를 서비스 개선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