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에이전트 구축 기업 원더스랩이 기업의 실제 업무를 AI로 재설계하는 노하우를 바탕으로 일본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합니다. 원더스랩은 이미 50개 이상의 기업 및 기관에 AI 에이전트를 구축하며 2년 연속 영업 흑자를 달성한 바 있으며, 이번 일본 진출은 맞춤형 구축을 넘어 제품화된 솔루션으로 사업 확장을 꾀하는 전략의 일환입니다.
원더스랩이 일본 시장에 선보이는 주요 제품은 'GEO 에이전트'와 '심사 에이전트'입니다. GEO 에이전트는 AI 검색 결과에서 브랜드가 어떻게 언급되고 인용되는지 측정하고, AI가 신뢰성 있는 정보로 브랜드를 인용하도록 돕는 콘텐츠 전략을 지원합니다. 심사 에이전트는 AI가 1차 심사를 수행하고 사람이 최종 확정하는 구조로, 대량의 심사 업무 시간을 단축하면서도 98~100%의 높은 정확도를 자랑합니다. 특히 일본 시장은 텍스트 콘텐츠 기반의 B2B 마케팅 문화가 발달해 GEO 에이전트의 잠재력이 높다고 원더스랩은 분석합니다. 반면 한국은 네이버 블로그 등 주요 플랫폼이 AI 크롤링을 차단하여 AI 답변에 국내 브랜드 콘텐츠가 반영되기 어려운 환경입니다.
원더스랩은 일본 시장의 특성을 고려해 현지 파트너와 협력하는 전략을 택했습니다. 일본 기업들은 새로운 기술 도입 시 '누가 먼저 사용했는지'를 중요하게 여기는 경향이 강해, 기능의 우수성보다는 안정성과 신뢰성, 그리고 현지 사후 지원을 중시합니다. 이에 원더스랩은 파트너 교육을 통해 현지에서 직접 솔루션을 설명하고, 실제 구축 사례를 통해 신뢰를 쌓아나갈 계획입니다. AI 에이전트가 한 번 구축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관리와 최적화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장기적인 운영 매출 확보에도 집중할 예정입니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AI 기술의 급변하는 특성 속에서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원하는 기업들에게 매력적인 제안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