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의 창업 인재 육성 프로젝트인 '모두의창업' 대구지역 멘토기관 소풍커넥트가 최근 대구에서 '모두의창업 커넥트 데이'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약 25명의 창업 도전자와 책임 멘토,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창업 초기 단계의 도전자들이 경험 많은 멘토와 신뢰 관계를 형성하고, 동료 창업자들과 교류하며 사업 성장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받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행사에서는 사업 모델 검증, 초기 고객 확보 전략, 제품·서비스 고도화 방안, 팀 구성 및 자금 조달 등 창업 현장에서 직면하는 핵심 과제들이 심도 있게 논의되었습니다. 특히 딥메이즈 AI의 정세영 대표와 퓨처플레이의 최진호 벤처파트너를 포함한 9명의 책임 멘토단은 엑싯 경험을 보유한 창업가, 현직 스타트업 대표, 투자자 등으로 구성되어 도전자들이 현실적인 조언을 얻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멘토들은 단순한 열정을 넘어 안정적인 성장 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페이스메이커 역할을 자처하며 도전자들의 완주를 돕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모두의창업 커넥트 데이'는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중요한 의미를 가집니다. 최경희 소풍커넥트 대표는 창업 초기에 경험 있는 멘토와의 신뢰 관계와 동료 창업자 간 네트워크가 중요한 성장 자산이 된다고 강조하며, 대구를 비롯한 지역에서 유망한 창업 인재들이 충분한 성장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지역 창업 생태계와의 접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아이디어를 가진 국민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전담 보육기관과 선배 창업자 멘토단이 창업 전 과정을 지원하는 '모두의창업' 프로젝트의 취지를 잘 살린 사례로 평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