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학사 캐치(Jinhakapply Catch)가 최근 인공지능(AI)을 실제 업무에 활용하는 능력을 평가하는 새로운 직무역량검사, 'CATCH-UP AX 직무역량검사'를 선보였습니다. 이 검사는 출시된 지 한 달여 만에 세종대학교, 원광대학교, 부천대학교, 영남이공대학교, 계명대학교, 한성대학교, 아주대학교, 충남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등 국내 9개 대학과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교육 현장에서 빠르게 도입되고 있습니다.
'CATCH-UP AX 직무역량검사'는 단순히 AI 지식을 묻는 것을 넘어, AI 도구를 활용하여 실제 직무 과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평가하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 이를 통해 응시자의 AI 협업 역량과 문제 해결 역량을 종합적으로 진단합니다. 진학사 캐치 측은 이 검사가 기업들이 AI 시대에 필요한 인재를 선별하고, 대학들이 학생들의 미래 직업 역량을 강화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AI 기술이 산업 전반에 걸쳐 빠르게 확산되면서, 기업들이 단순한 AI 지식 보유자를 넘어 AI를 실제 업무에 적용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갖춘 인재를 요구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대학들 역시 이러한 산업계의 변화에 발맞춰 교육 과정을 개편하고, 학생들이 졸업 후 바로 현장에 투입될 수 있는 실용적인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번 진학사 캐치의 직무역량검사 도입은 이러한 교육 및 채용 트렌드의 중요한 변화를 반영하며, 미래 사회에 필요한 인재 양성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