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zm.tech
피드로 돌아가기
PlatumHOTAI 재작성

햇빛 열 막는 페인트로 중국 간다, 제이치글로벌 한·중 스타트업 챌린지 한국기업 1위

제이치글로벌이 햇빛 열을 반사하고 오염물질을 분해하는 특수 페인트로 '2026 한·중 스타트업 챌린지'에서 한국 기업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 기술은 국내 현대건설과 협력하며 에너지 절감 효과를 검증 중이며, 중국을 거점으로 동남아 및 중동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차열·단열 및 광촉매 기술을 결합한 이 페인트는 건물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환경 오염을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7시간 전·2026.09.10·읽기 1·허민혜

제이치글로벌이 건물 표면에 발라 햇빛의 열을 반사하고 오염물질을 분해하는 특수 페인트 기술로 '2026 한·중 스타트업 챌린지'에서 한국 참가 기업 중 1위에 오르며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이 성과는 제이치글로벌이 수년간 쌓아온 중국 시장과의 접점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기후테크(Climate Tech) 솔루션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일 중요한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주목됩니다.

제이치글로벌의 핵심 기술은 열을 막는 차열·단열 소재와 빛을 받아 화학반응을 일으키는 광촉매(photocatalyst)를 결합한 것입니다. 이 페인트는 건물 표면 온도를 낮춰 냉방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고, 대기 오염 물질을 분해하는 이중 효과를 제공합니다. 국내에서는 현대건설과 협력하여 실제 건설 현장에 적용, 건물 표면 온도 및 에너지 사용량 절감 효과를 검증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현대건설 공동주택 어린이놀이터에 광촉매 기술을 적용하는 등 적용 범위를 외벽, 옥상, 방수, 주차장 등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또한, 자체 개발한 특수 페인트를 조달청 혁신제품으로 등록하고 기술이전을 통해 '광차열 방수시스템'을 개발하는 등 사업 모델을 다각화하고 있습니다.

이번 한·중 스타트업 챌린지 1위 수상은 제이치글로벌이 중국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입니다. 이미 2021년부터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와 KIC중국(글로벌혁신센터)의 지원을 받아 중국 데모데이 참여, 상하이 기술거래소 기술 등록 등 꾸준히 중국 시장과의 접점을 만들어왔습니다. 현재 청두시와 오픈 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 실증을 준비하고 있으며, 중국 메이진에너지그룹과의 협력 모델도 구축 중입니다. 오주명 대표는 국내에서 확보한 현대건설 현장 적용 레퍼런스와 조달청 혁신제품 등록 경험을 바탕으로 중국 현지 실증 및 사업화를 추진하고, 이를 통해 동남아와 중동 등 글로벌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는 기후 변화 대응과 에너지 효율 증진이라는 전 세계적인 과제에 한국의 혁신 기술이 기여할 수 있는 잠재력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됩니다.

1인 창업자를 위한 기회 분석
AI 분석 · 참고용이며 검증이 필요합니다
4/10
보통
4점인가

기술 개발 및 생산에 필요한 자본과 기술 해자가 높아 1인 창업자가 직접 진입하기 어렵습니다. 다만, 특정 니치 시장에 대한 솔루션 제공 기회는 있습니다.

문제 / 미충족 수요

건물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대기 오염 물질을 저감할 수 있는 친환경 건축 자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한국 시장
국내 있음국내에도 유사한 차열 페인트 및 광촉매 기술이 존재하지만, 복합 기능성 및 대규모 건설사와의 협력 사례는 차별점입니다.
수익 모델

B2B 건축 자재 판매, 기술 이전 로열티, 공공 조달 · 돈 내는 주체: 건설사, 건물주, 공공기관, 산업 시설 운영사

1인 실현 가능성
2/5

화학 소재 개발 및 생산은 높은 기술력과 대규모 자본, 생산 시설이 필요하여 1인 창업자가 진입하기 어렵습니다.

진입 지점 (Wedge)

특정 산업 시설(예: 물류 창고, 공장)에 특화된 차열·광촉매 페인트 솔루션 제공

이번 주 첫 실험

산업 시설 관리자 대상 에너지 절감 및 환경 개선 니즈 설문조사 및 인터뷰 진행

Original source
이 글은 Platum의 기사를 yozm.tech가 한국어로 재작성한 버전입니다.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