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엘에이트(XL8)가 자사의 AI 통번역 솔루션 '이벤트캣(EventCAT)'을 '트라이에브리싱 2026' 스타트업 행사에 성공적으로 공급하며, 언어 장벽 없는 글로벌 소통 환경을 구축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의 여러 홀에서 동시에 진행된 40여 개 세션에 실시간 자막이 제공되어, 국내외 참가자들이 발표 내용을 즉각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했습니다.
특히 '2026 서울 유니콘 챌린지' 결선처럼 국내외 스타트업들이 기업명, 기술명, 전문 용어를 쏟아내는 까다로운 환경에서도 이벤트캣은 높은 정확도를 보였습니다. 엑스엘에이트는 행사 전 스타트업, 투자, IT 분야의 용어들을 미리 용어집에 추가하여 번역 정확도를 높였으며, 자체 개발한 동시 기계번역 엔진을 활용해 문장이 끝나기를 기다리지 않고 적절한 단위로 끊어 처리함으로써 평균 2초 이내의 빠른 자막 제공 속도를 달성했습니다. 이러한 기술력은 넥스트라이즈(NextRise)에 4년 연속, 컴업(COMEUP)에도 공급되며 국내 주요 스타트업 행사에서 이미 검증된 바 있습니다.
엑스엘에이트의 이러한 성과는 세계 각국의 창업가와 투자자들이 언어의 제약 없이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고 교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집니다. 언어가 더 이상 참여의 장벽이 되지 않도록 함으로써,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해외 진출 기회를 확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엑스엘에이트는 향후 실시간 자막과 음성 통역에 화자의 성별이나 행사 분위기에 맞는 음성을 고르는 기능을 추가하여 서비스 고도화를 계획하고 있어, 더욱 자연스럽고 몰입감 있는 통번역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