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민창의투자재단이 초기 스타트업을 위한 투자 공모 프로그램 '굿스타터(Good Starter)' 20기 모집을 시작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창의적인 아이디어, 혁신적인 기술력, 또는 사회공헌을 사업 목적으로 하는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선정된 팀에게는 최대 2억 원의 투자금과 함께 다양한 성장 지원 혜택이 제공될 예정입니다.
굿스타터는 2017년 1기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130개 팀에 투자를 진행하며 초기 스타트업 생태계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습니다. 이번 20기 모집은 법인 또는 법인 설립 예정인 창업팀을 대상으로 하며, 서류 접수는 7월 1일부터 8월 9일까지 윤민창의투자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됩니다. 이후 서류 평가, 방문 평가, 발표 평가를 거쳐 10월에 최종 선발팀이 발표됩니다. 특히 방문 평가에서는 재단 실무자가 직접 스타트업을 찾아 아이템의 시장성, 기술 역량, 기업가 정신 등을 면밀히 검토하는 과정을 거칩니다.
최종 선발된 팀에게는 투자금 외에도 중소벤처기업부의 대표적인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 추천 기회가 주어집니다. 또한, 재단이 제공하는 창업 공간에 1년 동안 입주할 수 있어 초기 창업팀의 사무실 임대 부담을 덜고, 다른 선발팀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됩니다. 윤민창의투자재단은 앞으로도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에 걸쳐 연 2회 굿스타터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유망 초기 스타트업의 성장을 적극적으로 도울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