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에 본사를 둔 AI 채용 도구 스타트업 잭앤질(Jack & Jill)이 에어 스트리트 캐피털(Air Street Capital)이 주도하는 3천만 파운드(약 49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이는 AI 기반 채용 솔루션에 대한 투자자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보여주는 최신 사례입니다. 잭앤질은 지난 8월 초에 이사회 결의를 통해 주식을 배정하며 자금 조달을 완료했습니다.
잭앤질은 AI 에이전트와 AI 기반 채용 도구를 활용하여 채용 과정을 자동화하고 최적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 회사는 2024년 1월에 500만 파운드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한 바 있으며, 당시 인덱스 벤처스(Index Ventures), 옥토퍼스 벤처스(Octopus Ventures) 등 주요 투자자들이 참여했습니다. 에어 스트리트 캐피털의 파트너인 제임스 윌슨(James Wilson)은 잭앤질 이사회에 합류했습니다.
이번 투자는 AI 기술이 채용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점점 커지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기업들은 인재 확보의 효율성을 높이고 편견 없는 채용을 위해 AI 도구 도입을 적극적으로 고려하고 있습니다. 잭앤질과 같은 스타트업들은 이러한 시장의 요구에 부응하며, 채용 프로세스 전반에 걸쳐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인재와 기업을 연결하는 새로운 방식을 제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