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제주센터)가 지난 6월 1일 제주대학교에서 ‘2026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 선배 창업가 인사이트 강연’을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이번 강연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국민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돕는 정부 공모전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예비 창업가들에게 선배들의 생생한 경험을 전달하고 하반기 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하고자 마련되었습니다.
이날 강연에는 제주센터의 투자 기업인 제클린의 차승수 대표와 원더스랩의 한의선 대표가 연사로 참여했습니다. 두 대표는 창업 과정에서 겪었던 실제 어려움과 이를 극복한 과정, 그리고 사업을 성장시킨 노하우를 참가자들과 공유하며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특히, 창업 초기 단계부터 투자 유치, 스케일업(Scale-up)에 이르기까지 단계별로 필요한 실질적인 조언들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강연 2부에서는 ‘모두의 창업’ 2기 주요 일정과 변경 사항, 재도전 멘토링 계획 등 하반기 프로그램에 대한 상세한 안내가 이어졌습니다. 또한 제주지역의 주요 운영기관인 제주센터, 넥스트챌린지, 엠와이소셜컴퍼니, 제주대학교 창업보육센터가 각 기관의 보육 방향을 소개하며, 제주 지역 창업 생태계의 다양한 지원 체계를 한눈에 보여주었습니다. 이병선 제주센터 대표는 이번 강연이 지역 내 창업 문화를 확산하고 창업 준비 과정에 필요한 경험을 공유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 창업이라는 험난한 여정을 먼저 걸어간 선배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통해 예비 창업가들이 시행착오를 줄이고 성공 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특히, 정부 공모전과 연계하여 아이디어 발굴부터 초기 창업 지원, 투자 유치, 그리고 실패 부담 완화까지 단계별 지원을 제공하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창업 생태계의 중요한 기반을 다지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러한 노력은 제주 지역을 넘어 한국 전체의 창업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