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임팩트스퀘어가 공동으로 추진한 '스스로 프로젝트'가 비수도권 스타트업의 베트남 시장 진출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주목받고 있습니다. 지난 8월 17일부터 21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에서 진행된 현지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 스타트업들은 총 266회의 현지 바이어 미팅을 소화했으며, 약 1,569만 달러(한화 약 215억 원) 규모의 업무협약(MOU) 66건을 체결하는 쾌거를 달성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임팩트 비즈니스 전문 액셀러레이터인 임팩트스퀘어(대표 도현명)가 주도했으며, 비수도권 지역의 유망 스타트업들이 베트남 시장의 잠재력을 활용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제공했습니다. 참여 기업들은 현지 시장의 특성을 이해하고, 잠재적 파트너들과 직접 만나 사업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등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국내 스타트업이 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성장할 수 있음을 입증하는 중요한 사례가 됩니다.
이번 성과는 국내 스타트업, 특히 비수도권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 가능성을 높이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하는 데 중요한 의미를 가집니다. 베트남은 동남아시아의 주요 경제 허브이자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으로, 국내 스타트업에게는 새로운 기회의 땅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얻은 경험과 성과는 향후 더 많은 국내 스타트업이 해외 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기여하며 국내 스타트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모범 사례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