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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바이오 한데 묶은 춘천 창업 축제, 나흘간 1만 명 다녀갔다

강원 춘천에서 열린 '지역창업페스티벌'이 바이오 엑스포와 통합 개최되며 나흘간 1만 명 이상이 방문했습니다. 창업기업 IR, 투자 상담, 해외 바이어 수출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강원 지역 창업 생태계의 활성화를 도모했으며, 특히 투자 유치와 해외 판로 개척에 집중했습니다.

2일 전·2026.11.02·읽기 1분·김민정

강원 춘천에서 지난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나흘간 개최된 '2026 지역창업페스티벌 in 강원'이 1만 명이 넘는 방문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가 주최하는 이 행사는 올해 '강원 바이오엑스포' 및 '춘천 창업엑스포'와 통합되어, 바이오 산업과 일반 창업 분야를 아우르는 시너지를 창출했습니다.

이번 페스티벌은 창업기업 투자 유치와 해외 판로 개척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창업-BuS 투자자 매칭 데모데이'와 'Welcome to TIPS' 프로그램을 통해 총 15개 강원 지역 창업기업이 투자자 및 팁스(TIPS) 운영사 앞에서 사업을 발표했으며, 행사 기간 동안 96건의 투자 상담이 이루어졌습니다. 또한, 19개국 62개 해외 바이어가 참여하여 강원 기업들과 671건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고, 현장에서 30건의 업무협약(MOU)이 체결되는 등 구체적인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 외에도 대학생 및 청년 창업 경진대회, 로컬 선배 창업가 토크쇼,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행사가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통합 페스티벌은 강원 지역의 창업 생태계가 바이오 산업을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리였습니다. 투자자와 창업기업을 직접 연결하고 해외 시장 진출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창업가들이 실질적인 사업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는 이번 행사에서 시작된 상담과 협약이 실제 비즈니스 성과로 이어지도록 후속 지원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혀, 지역 창업 생태계의 지속적인 성장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습니다.

1인 창업자를 위한 기회 분석
AI 분석 · 참고용이며 검증이 필요합니다
2/10
약한 신호
왜 2점인가

정부 주도 대규모 행사로, 1인 창업자가 직접 뛰어들기에는 규모와 자원 면에서 한계가 명확합니다. 다만, 행사에서 드러난 '연결'의 필요성은 여전합니다.

문제 / 미충족 수요

지역 창업기업들은 여전히 투자 유치와 해외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를 연결해 줄 전문적인 플랫폼이나 서비스가 부족합니다.

한국 시장
국내 있음정부 주도 지역 창업 지원 행사는 많지만, 행사 이후 지속적인 매칭과 후속 지원을 제공하는 민간 서비스는 부족할 수 있습니다.
수익 모델

B2B 매칭 플랫폼 구독, 컨설팅 서비스 · 돈 내는 주체: 투자 유치를 원하는 창업기업(수수료), 투자 기회를 찾는 투자자(구독료), 해외 시장 진출을 원하는 기업(컨설팅 비용)

1인 실현 가능성
2/5

행사 주최는 정부 및 지자체 주도로 이루어지며, 1인이 대규모 투자 매칭이나 해외 바이어 유치를 직접 수행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특정 니치 시장의 정보 중개는 가능할 수 있습니다.

진입 지점 (Wedge)

특정 산업(예: 바이오) 또는 특정 지역(예: 강원)의 초기 스타트업과 소규모 투자자를 연결하는 버티컬 매칭 플랫폼 구축.

이번 주 첫 실험

강원 지역 바이오 스타트업 10곳과 엔젤 투자자 5명을 인터뷰하여, 현재 투자 유치 과정의 어려움과 필요한 정보/기능을 파악한다.

Original source
이 글은 Platum의 기사를 yozm.tech가 한국어로 재작성한 버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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