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조 스튜디오(Objo Studio)가 데스크톱과 웹 애플리케이션을 동시에 개발할 수 있는 현대적인 시각적 통합 개발 환경(IDE)을 선보였습니다. 과거 비주얼 베이직(Visual Basic), 리얼베이직(REALbasic)/호조(Xojo), 델파이(Delphi)와 같은 개발 환경의 장점을 계승하여, 복잡한 프레임워크 지식 없이도 사용자가 직접 인터페이스를 디자인하고 이벤트를 처리하며 코드를 작성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데스크톱 앱뿐만 아니라 웹 앱 개발 기능까지 통합한 것이 큰 특징입니다.
옵조 스튜디오는 macOS, 윈도우(Windows), 리눅스(Linux)용 데스크톱 앱과 브라우저용 웹 앱, 그리고 명령줄 도구(CLI)까지 하나의 시각적 IDE에서 개발할 수 있습니다. 개발 언어는 BASIC과 유사한 문법을 가진 현대적인 정적 타입 언어인 옵조(Objo)를 사용하며, 초보자도 쉽게 시작할 수 있으면서 전문가에게도 충분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드래그 앤 드롭 방식의 시각적 디자이너를 통해 데스크톱 창이나 반응형 웹 페이지의 레이아웃을 구성하고, 이벤트 핸들러를 연결하여 코드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웹 페이지 디자이너는 컴팩트, 미디엄, 와이드 화면에 맞춰 반응형 레이아웃을 디자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강력한 디버거와 선택적 AI 어시스턴트 기능도 통합되어 개발 생산성을 높입니다.
이러한 올인원 개발 환경은 개발자가 여러 플랫폼에 걸쳐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때 드는 시간과 노력을 크게 줄여줄 수 있습니다. 특히 데이터 모델과 비즈니스 로직을 공유하면서 데스크톱 도구, 브라우저 앱, 명령줄 유틸리티를 하나의 솔루션으로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은 효율성 측면에서 큰 장점입니다. 또한, 빌드된 데스크톱 및 명령줄 앱은 자체 포함(self-contained) 형태로 배포되어 대상 컴퓨터에 별도의 옵조 스튜디오나 .NET 설치가 필요 없으며, 웹 앱은 자체 포함 서버 실행 파일로 게시할 수 있어 배포 및 관리가 용이합니다. 이는 개발자가 핵심 비즈니스 로직에 집중하고 빠르게 시장에 제품을 출시하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