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macOS)에서 수많은 윈도우를 열어두고 작업하는 사용자들을 위한 새로운 도구, '인피니독(InfyniDock)'이 등장했습니다. 이 앱은 기존 맥의 독(Dock)이 애플리케이션(application) 단위로 작동하여 여러 윈도우 중 원하는 것을 찾기 어려웠던 불편함을 해소하고, 개별 윈도우를 직접 전환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특히 크롬(Chrome)처럼 여러 윈도우를 사용하는 앱에서 특정 탭이나 작업을 빠르게 찾을 때 유용합니다.
인피니독은 라이브 프리뷰(live preview)를 통해 각 윈도우의 내용을 미리 볼 수 있게 하며, 옵션+탭(Option+Tab) 단축키를 활용한 윈도우 전환 기능도 강화했습니다. 또한, 워크스페이스(workspace)와 디스플레이 레이아웃(display layout)을 지원하여 복잡한 작업 환경에서도 컨텍스트(context)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사용자는 인피니독을 메뉴바(menu bar) 윈도우 매니저, 임시 플로팅 스위처(floating switcher), 또는 전체 윈도우 레벨 독(window-level Dock) 등 세 가지 모드로 활용할 수 있어, 개인의 작업 스타일에 맞춰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현재 14일 무료 체험 기간을 제공하며, 이후 12달러(USD)의 일회성 결제로 평생 라이선스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윈도우 중심의 접근 방식은 기존 맥 운영체제의 한계를 보완하며 사용자 생산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특히 여러 프로젝트를 동시에 진행하거나, 개발자, 디자이너 등 다양한 윈도우를 오가며 작업하는 전문가들에게는 필수적인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인피니독은 단순히 독을 대체하는 것을 넘어, 맥 사용자들이 자신의 작업 흐름을 더욱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집중력을 높일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