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AI 프레젠테이션 도구인 브라이트덱(Brightdeck)이 기존 파워포인트(PowerPoint) 파일의 고유한 서식과 레이아웃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새로운 슬라이드를 추가하거나 전체 프레젠테이션을 생성하는 기능을 선보였습니다. 기존 AI 도구들이 프레젠테이션을 업로드하면 고유한 템플릿을 무시하고 일반적인 형식으로 바꿔버려 재작업을 유발했던 문제를 해결한 것입니다. 이제 사용자는 회사 템플릿이 망가질 걱정 없이 AI의 도움을 받아 프레젠테이션을 만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브라이트덱은 사용자가 프롬프트(prompt)를 입력하거나 기존 파워포인트 덱을 업로드하면, 해당 덱의 마스터 슬라이드(Master Slide) DNA를 분석해 폰트, 색상, 레이아웃 패턴을 완벽하게 일치시키는 새로운 슬라이드를 2분 내에 생성합니다. 단순히 텍스트를 슬라이드로 옮기는 것을 넘어, 2x2 매트릭스, 프로세스 흐름, MECE 분해, 재무 테이블 등 컨설팅 수준의 복잡한 레이아웃과 차트를 네이티브 파워포인트 도형으로 만들어줍니다. 또한, 모든 생성된 슬라이드에는 발표자 노트(speaker notes)가 포함되어 있어 즉시 발표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기존 덱에 3개의 슬라이드를 추가하거나, 지저분한 노트를 바탕으로 전체 피치 덱을 만들거나, 백지상태에서 고품질 전략 덱을 빠르게 구성하는 등 다양한 작업 흐름을 지원합니다.
이러한 기능은 특히 기업 환경에서 프레젠테이션 작업의 효율성을 혁신적으로 높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기존에는 AI 도구를 사용하더라도 결국 수동으로 서식을 재조정하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 했지만, 브라이트덱은 '픽셀 푸싱(pixel-pushing)'이라 불리는 지루한 서식 작업을 100% 자동화하여 시간을 절약해줍니다. 이는 임원진(C-suite)을 위한 보고서나 중요한 클라이언트 프레젠테이션처럼 브랜드 일관성과 높은 품질이 필수적인 상황에서 큰 강점이 됩니다. 결과적으로 사용자들은 디자인 작업에 드는 시간을 줄이고 콘텐츠와 전략 개발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되어, 마치 전문 디자이너나 컨설턴트가 작업한 것 같은 결과물을 빠르게 얻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