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필수 앱으로 자리 잡은 에브리타임이 구글의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 제미나이(Gemini)와 파트너십을 맺고, 대학생들을 위한 AI 커뮤니티 공간 '제미나이 라운지'를 앱 내에 개설했습니다. 이번 협력은 대학생들이 AI 기술을 학업, 취업 준비, 그리고 일상생활에 더욱 효과적으로 접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에브리타임을 운영하는 비누랩스(대표 김한이)는 구글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제미나이 라운지를 선보이며, 동시에 전국 대학생들이 소속 캠퍼스의 명예를 걸고 참여하는 '제미나이 프롬프트 마스터 캠퍼스 대항전'도 개최합니다. 이 대항전은 대학생들이 제미나이를 활용해 다양한 문제 해결 능력을 겨루는 장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협력은 단순한 기능 추가를 넘어, 대학생들이 AI를 실제 삶에 적용하며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기회를 제공하려는 시도로 풀이됩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젊은 세대의 AI 활용 능력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대학생들은 제미나이 라운지를 통해 AI 활용 팁을 공유하고, 학습 자료를 만들거나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등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캠퍼스 대항전은 AI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프롬프트 엔지니어링(prompt engineering)과 같은 AI 활용 역량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이는 미래 사회의 핵심 역량인 AI 활용 능력을 대학생들이 조기에 습득하도록 돕는 중요한 의미를 가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