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홈 기기 전문 기업 스위치봇(SwitchBot)이 휴대성과 강력한 성능을 겸비한 배터리 서큘레이터 팬 2 프로(Battery Circulator Fan 2 Pro)를 119.99달러에 선보였습니다. 이 제품은 기존 모델의 장점을 계승하면서도 배터리 수명, 바람 도달 거리, 풍속을 대폭 개선했으며, 특히 매터(Matter) 오버 와이파이(Wi-Fi)를 기본 지원하여 별도의 스위치봇 허브(SwitchBot Hub) 없이도 스마트홈 생태계에 직접 연결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새롭게 출시된 팬 2 프로는 높이 조절 스탠드를 없애는 대신 휴대성을 극대화했습니다. 3,600mA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저속 모드에서는 최대 70시간, 최대 풍속에서는 4시간 동안 무선으로 작동하며, USB-C 전원 뱅크나 대형 보조 배터리에 연결하면 더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21dB의 저소음 작동과 함께 최대 풍속 6.5m/s, 최대 33.5m의 바람 도달 거리를 자랑하며, 수직 및 수평 90도 자동 회전 기능으로 넓은 공간의 공기를 순환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날개와 필터, 전후면 하우징이 모두 분리되어 청소가 용이하며, 야간 조명 기능도 내장되어 있습니다. 현재 북미 지역에 한정 출시되었으며, 영국과 유럽 모델에는 공기 중 먼지와 정전기를 줄이는 음이온 발생기가 추가될 예정입니다.
이번 스위치봇 배터리 서큘레이터 팬 2 프로의 출시는 스마트홈 기기의 연결성 표준인 매터(Matter)의 확산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입니다. 매터 지원을 통해 사용자는 특정 브랜드의 허브에 얽매이지 않고 다양한 스마트 기기를 통합적으로 제어할 수 있게 되어, 스마트홈 구축의 진입 장벽이 낮아지고 사용자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강력한 성능과 긴 배터리 수명, 휴대성을 겸비한 이 제품은 실내뿐만 아니라 발코니, 캠핑 텐트 등 다양한 야외 환경에서도 활용도가 높아, 스마트 가전 시장의 새로운 수요를 창출할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