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재 유통 전문기업 아이마켓코리아가 물류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물류 자회사인 비투엘물류와 아이로지스틱스를 통합합니다. 이번 합병은 비투엘물류가 아이로지스틱스를 흡수합병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국제운송부터 창고 운영, 재고관리 등 공급망 전 과정을 아우르는 글로벌 종합물류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아이마켓코리아(대표이사 김학재)는 3일 이번 통합을 통해 양사의 물류 운영 조직과 기능을 하나로 모아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글로벌 고객 대응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해외 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적 움직임으로, 기존의 분산된 물류 역량을 한데 모아 시너지를 창출하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이번 자회사 통합은 아이마켓코리아가 급변하는 글로벌 공급망 환경 속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하려는 노력의 일환입니다. 통합된 물류 시스템은 고객들에게 더욱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장기적으로는 해외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는 결국 기업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시장 지배력을 확대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