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아이디어만으로도 삽화가 포함된 동화책을 만들 수 있는 서비스 '윔키드(WhimKid)'가 새롭게 등장했습니다. 이 플랫폼은 사용자가 제공하는 간단한 아이디어, 사진, 혹은 특정 캐릭터를 기반으로 스토리를 생성하고, 연령에 맞는 어휘와 복잡성을 조절하여 맞춤형 동화책을 제작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완성된 책은 페이지 편집, PDF 내보내기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여 가족 단위 사용자나 콘텐츠 창작자들에게 유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윔키드는 0~3세부터 9~12세까지 총 다섯 가지 연령대별 가이드를 제공하여 독자의 이해 수준에 맞는 스토리와 어휘를 자동으로 조정합니다. 크레용, 파스텔, 콜라주, 수묵화 등 다양한 아트 스타일을 선택할 수 있어 같은 스토리라도 시각적으로 다르게 표현할 수 있으며, 최대 6명의 캐릭터를 등록하여 여러 책에 일관성 있게 등장시킬 수도 있습니다. 또한, 생성된 책은 10~30페이지 분량으로 구성되며, 텍스트, 레이아웃, 삽화, 페이지 순서 등을 자유롭게 편집할 수 있고, PDF, 이미지 팩, 오디오, 자막 파일 등 다양한 형식으로 내보내기가 가능합니다.
이러한 AI 동화책 생성기는 개인화된 스토리텔링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습니다. 부모들은 자녀의 일상이나 가족의 추억을 담은 특별한 동화책을 쉽게 만들 수 있으며, 어린이 콘텐츠 창작자들은 스토리 초안과 캐릭터 구성을 빠르게 진행하여 창작 과정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 이는 단순히 책을 만드는 것을 넘어,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독서 경험을 더욱 풍부하게 만드는 도구로서 교육 및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큰 영향을 미칠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