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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트 기구 '핏에이블', 인테리어 소품으로 진화

홈트레이닝 브랜드 '핏에이블(FITABLE)' 운영사 페셔네이트가 씨엔티테크로부터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운동 기구를 '피트니스 오브제'로 재해석하여 디자인과 실용성을 모두 잡은 것이 특징이며, D2C(Direct to Consumer) 전략과 해외 시장 확대를 통해 2025년 매출 60억 원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10시간 전·2026.10.07·읽기 2분·김민정

홈트레이닝(Home Training) 브랜드 '핏에이블(FITABLE)'을 운영하는 페셔네이트가 씨엔티테크로부터 투자를 유치하며, '피트니스 오브제'라는 독특한 콘셉트로 홈트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이번 투자는 씨엔티테크 스포츠출발 제1호 투자조합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구체적인 투자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페셔네이트는 운동 기구를 단순히 기능적인 도구가 아닌, 인테리어 소품처럼 집안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피트니스 오브제'로 기획하고 설계합니다. 기획부터 제조, 판매까지 전 과정을 직접 담당하는 D2C(Direct to Consumer) 전략을 통해 유통 마진을 줄이고 소비자에게 직접 다가가고 있습니다. 대표 제품으로는 유산소 운동 기구 '스텝메이트'와 문틀에 설치하는 '오브제 풀업바' 등이 있으며, 국내에서는 자사몰과 쿠팡, 네이버 등 주요 온라인 채널을 통해 판매되고 있습니다.

해외 시장에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데, 일본과 대만에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홍콩에서는 유통 파트너를 통해 제품을 판매하며 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판로를 넓히고 있습니다. 여러 차례 해외 크라우드펀딩(Crowdfunding) 플랫폼에서 성공적인 펀딩을 기록하며 글로벌 성장 잠재력을 입증하기도 했습니다. 씨엔티테크는 페셔네이트의 뛰어난 제품 기획 및 설계 역량과 일본, 대만 등에 구축된 글로벌 공급망(SCM) 인프라를 높이 평가하여 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페셔네이트는 이번 투자를 발판 삼아 제품군을 확장하고, 일본과 대만을 시작으로 해외 시장에서 '핏에이블'을 홈트레이닝 대표 브랜드로 성장시킨다는 포부입니다. 집에서 운동하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기능뿐 아니라 미적인 부분까지 고려하는 소비자가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피트니스 오브제'라는 차별화된 접근 방식은 홈트 시장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며 소비자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1인 창업자를 위한 기회 분석
AI 분석 · 참고용이며 검증이 필요합니다
3/10
약한 신호
왜 3점인가

기존 시장에 이미 유사한 제품이 많고, 제조 및 유통의 진입 장벽이 높아 1인 창업자가 쉽게 뛰어들기 어렵습니다.

문제 / 미충족 수요

기존 홈트레이닝 기구는 디자인이 투박하여 인테리어를 해치고, 사용하지 않을 때 방치되기 쉽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한국 시장
국내 있음한국에도 디자인을 강조한 홈트 기구는 존재하지만, '피트니스 오브제'라는 명확한 콘셉트로 D2C 및 해외 진출까지 성공한 사례는 드뭅니다.
수익 모델

D2C 제품 판매 · 돈 내는 주체: 집안 인테리어와 건강을 동시에 중시하는 20~40대 개인 소비자

1인 실현 가능성
2/5

제품 기획, 설계, 제조, 유통까지 모두 직접 해야 하므로 1인이 시작하기에는 초기 자본과 역량이 많이 필요합니다. 특히 제조는 큰 장벽입니다.

진입 지점 (Wedge)

특정 운동에 최적화된 소형 '피트니스 오브제' 디자인 및 제조

이번 주 첫 실험

타겟 고객의 인테리어 취향을 분석하고, 그에 맞는 소형 운동 기구 디자인 아이디어를 3가지 이상 스케치하여 시장 반응을 가늠해 볼 수 있는 간단한 목업(mock-up) 제작

Original source
이 글은 Platum의 기사를 yozm.tech가 한국어로 재작성한 버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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