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스토리(Datastory)가 인공지능(AI)과 오픈 지식 그래프(open knowledge graph)를 결합하여 데이터를 이해하기 쉬운 차트와 스토리로 변환하는 플랫폼을 모든 사용자에게 공개했습니다. 이 플랫폼은 사용자가 보유한 데이터는 물론, 전 세계의 공개 데이터를 활용하여 사람들이 신뢰할 수 있는 시각 자료를 만들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이는 복잡한 데이터를 명확하고 설득력 있는 이야기로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데이터스토리의 창업자는 한스 로슬링(Hans Rosling)의 TED 강연 애니메이션 제작을 도왔던 경험부터 보건, 연구, 미디어 등 다양한 분야의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하며 경력을 쌓았습니다. 그는 조직들이 유사한 데이터 플랫폼을 막대한 비용을 들여 처음부터 구축하고 데이터를 소통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는 공통된 문제를 발견했습니다. 데이터스토리는 이러한 비효율성을 해결하기 위해 고급 차트 라이브러리와 데이터 관리 시스템을 기반으로 인터랙티브한 지도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는 등 다양한 사례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데이터를 단순히 시각화하는 것을 넘어, 데이터가 담고 있는 의미와 맥락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데이터 스토리텔링(data storytelling)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AI와 오픈 지식 그래프의 활용은 데이터 분석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전문가가 아닌 일반 사용자도 복잡한 통계나 트렌드를 쉽게 파악할 수 있게 합니다. 결과적으로 이는 의사 결정 과정을 개선하고, 데이터 기반의 소통을 활성화하여 사회 전반의 데이터 리터러시(data literacy)를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