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macOS) 사용자를 위한 혁신적인 시스템 전반의 AI 자동완성 도구 '타입시어(TypeSeer)'가 새롭게 등장했습니다. 이 애플리케이션은 사용자가 입력하는 문장을 회색 텍스트로 미리 제안하여 탭(Tab) 키 하나로 손쉽게 완성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특히, 모든 AI 연산이 사용자의 맥(Mac) 기기 내에서 직접 이루어지는 '온디바이스(on-device)' 방식으로 작동하여 개인 정보 보호를 최우선으로 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타입시어는 메일, 메모, 슬랙(Slack), 웹 브라우저 등 맥의 표준 텍스트 필드를 사용하는 거의 모든 애플리케이션에서 작동합니다. 사용자의 글쓰기 스타일과 자주 사용하는 단어, 구문을 학습하여 개인화된 제안을 제공하며, 영어, 한국어를 포함한 15개 이상의 언어를 자동으로 감지하고 해당 언어로 자연스럽게 자동완성을 이어갑니다. 또한, 텍스트 스니펫(Text Snippets) 기능으로 자주 쓰는 문구를 단축키로 입력하거나, 오타 수정 및 기본적인 문법 검사 기능까지 포함하고 있어 단순한 자동완성을 넘어선 종합적인 글쓰기 보조 도구 역할을 합니다. 이 모든 기능은 애플 실리콘(Apple Silicon) 칩이 탑재된 맥(macOS 14 이상)에서만 지원됩니다.
타입시어의 온디바이스 AI 방식은 사용자에게 여러 중요한 이점을 제공합니다. 첫째, 민감한 개인 정보가 외부 서버로 전송될 걱정 없이 안전하게 글을 쓸 수 있습니다. 이는 특히 기업 환경이나 개인 정보 보호에 민감한 사용자들에게 큰 매력으로 다가갈 것입니다. 둘째, 인터넷 연결 없이도 자동완성 기능이 작동하므로 언제 어디서든 끊김 없는 생산성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셋째, 사용자의 맥에서 직접 학습하고 진화하는 AI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더욱 개인화되고 효율적인 글쓰기 경험을 제공하며, 이는 기존의 클라우드 기반 자동완성 서비스와 차별화되는 지점입니다. 타입시어는 사용자의 디지털 글쓰기 경험을 한 단계 끌어올릴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